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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참여(등록,회원가...
안녕하세요. Chicago Senior Club 참여(등록)를 환영...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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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예지 문학...
예지 문학회란?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예지...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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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칼...
시카고 시니어 클럽--- >’살아가는 이야기&rsqu...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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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 마을>소...
저런 큰 선물이 내게 올 리 없지 무심...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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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청석 씨... ‘시카...
‘시카고 시니어 클럽’이 만난 사람 &hell...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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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이공예가 김기자 ...
시카고 시니어클럽이 만난 사람 2…종이 공예가 김기...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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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유근실 어미 잃은 어린 다섯 영혼을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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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동동 걸어 올리...
<살아가는 이야기> 3 / 배미순 편집장 “발을 동...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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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도서관 관장/...
>느티나무 도서관 관장/배미순 정희 씨 남편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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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날에/배미순 ...
>9월의 첫 날에/배미순 편집장 9월의 첫날이 오면 언...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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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평생 무료강좌, ...
시니어를 위한 평생 무료, 웹만들기 및 AI & 컴퓨...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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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배미순 편집장
고진감래/배미순 반백이 다 된 너희들을 생...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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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할머니/배미순
화요일의 할머니/배미순 손자를 돌보기엔 화...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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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족 인디언의 ...
<수우족 인디언의 기도문>을 읽으며/배미순 오...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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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한 동문들 기부로 ...
소천한 동문들 기부로 장학 기금 설립 연세대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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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의 후원금으로 ...
<너머>의 후원금으로 창작기금 나눠 예지 문학회,...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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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눈높이와 경륜...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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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누추한 것들 속...
이영옥 교수, ‘한강의 작품 세계’ 강좌 “낮고 누추한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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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이제는 한강 ...
한국문학,이제는 한강 이전과 이후로 구분 ...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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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인생 웹...
웹으로 발견한 나의 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나의 삶,...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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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 감사합니다. 글이 독자를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 독자가 단 한 명인 '독자' 에게라도 읽혀졌...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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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많이 없어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바쁜 생활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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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도움으로 분석과 비평을 해 보았습니다. 김중미 작가의 소설 곁에 있다는 것에 대한 독후감은 작품의 ...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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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장영은님의 글을 읽고 아래와 같이 요약해 줬습니다. 이 글은 인간의 관계와 감정의 변화에 대한 깊은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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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순 AI의 비평과 분석' 이 글은 일상적인 교통 사고의 목격 경험과 그로 인해 느낀 인생의 무상함을 담...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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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미작가님이 시카고에 사실 때, 아니 정왁히 1980년 즈음에 따님 크리스티나와 제가 나란히 교회에서 세...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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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또한 쓰신다니 놀라웠는데 문장력에 더욱 놀라고 맙니다. 시카고언이신 권희완님을 수필가로의 길을 여...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