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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 정치 철학
2026.01.07 06:44

11. 시인 배미순과 함께하는 빈 의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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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인 배미순과 함께하는 의자의 시간

 

오늘은 11번째 시간입니다. 우리 손녀가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고 곧바로 연방 정부의 가버너인 J B 프리츠커가 이끄는 펠로쉽 프로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일을 시작해 주정부 운영에 대한 실무경험과 1 과정으로  미래의 경영을 위한 주정부의 모든 혜택을 제공받으며 4 1천달러에 급료를 받는 프로라고 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모두 프로를 환영하면서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요즈음에는 미국에서 유명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마땅한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젊은 젊은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와 IT 부문 금융쪽 가지 부문의 일자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 미국의 고연봉 직장 순위를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성장률 46.3 % 있는 번째 직종은 연봉 17 달러의 전문 간호사라고 합니다. 번째는 IT 관리자입니다. 번째는 연봉 13 달러에 이르는 의사 보조사입니다. 번째는 재무관리사입니다. 다섯 번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연봉 13 달러에 이릅니다. 여섯 번째는 정보 보완 분석가입니다. 연봉이 12 달러에 이릅니다. 일곱 번째는 의료 건강서비스 관리자입니다. 여덟 번째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입니다. 아홉 번째는 언어 치료사로서 연봉 9 달러에 이릅니다. 번째는 보험 케리사 연봉이 12  달러에 육박 하고 있습니다.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세대를 위해 어떤 직종을 택해야 할지 많은 생각

필요한 때인 같습니다.

> 불꽃 소개서에 자유

               -모닥불을 피우며/배미순

 

우리는 지금 어둠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가 암흑이었듯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 또한

칠흑 같은 어둠의 연속입니다

 

기쁨보다는 눈물과 한숨이

소망보다는 번민과 고통이

사랑보다는 시기와 질투가

새로운 어둠을 자꾸만 잉태하는

칠흑 같은 어둠의 연속입니

 

그러다가 방금,

우리는 작은 성냥개비 한 알로 시작된

불을 보았습니다

불은 조금씩 조금씩 일어서더니

어두운 바다 같은

빈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좌로 우로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닌 것을

그리하여 밝게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당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룩진 삶으로 하여 눈물에 젖고 탐욕 젖고

불의에 젖은 당신의 모습을 아주 잘 볼 수 있습니다

 

아, 드디어,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하늘같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 이제 일어난다

나 이제 몸을 일으킨다

너희가 잉태한 것은 지푸라기 뿐

검불 말고 무엇을 더 겠는가

불같은 내 입김에 너희는 타버리리라

삼킬 듯이 넘실거리는 이 불길을

누가 견디어 낼 것인가

누가 이 영원한 불꽃 속에서 견디어 낼 것인가, 라는

 

 

마침내 우리는 저 무서운 불꽃 속에서

무엇이 한 줌의 재로 변하게 되는지

누가 저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참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지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미순 시니어 논단

시카고 시니어 클럽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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