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받은 편지입니다. <시카고 시니어 클럽> 회원 여러분들도 실천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아이타스카에 있는 한미 장로교회는 힘든 고통의 시간들을 겪고 새로 오실 고훈 목사님과 함께 모든 교인들이 엄청 행복해질 것입니다. 긴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느끼는 상쾌함, 가슴 깊은 데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기쁨들을 함께 느끼며 산다면 이 황망하고 삭막한
노년이라도 더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1월에 받은 편지입니다. <시카고 시니어 클럽> 회원 여러분들도 실천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아이타스카에 있는 한미 장로교회는 힘든 고통의 시간들을 겪고 새로 오실 고훈 목사님과 함께 모든 교인들이 엄청 행복해질 것입니다. 긴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느끼는 상쾌함, 가슴 깊은 데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기쁨들을 함께 느끼며 산다면 이 황망하고 삭막한
노년이라도 더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까요?